고려대병원, 국제건강표준 관련 공개 세미나 개최

2013-01-28 06:00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고려대학교 스마트 메디컬 스쿨 연구회가 문정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려대의대 본관 40회 강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의학, 국제건강표준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계보건기구가 2001년 발표한 국제건강표준(ICF)의 활용사례 발표·향후 추진과제 논의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