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제이에스티나 비주얼 공개
2011-11-25 15:58
소녀시대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제이에스티나 비주얼 공개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소녀시대의 잇백 제이에스티나는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과 개성을 살린 크리스마스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다.
소녀시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제이에스티나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제이에스티나의 소녀시대 스타 마케팅 효과가 뜨겁다. 멤버별로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유발 시켰으며, 소녀시대 멤버 9명의 가방을 선택하는 동영상 유투브는 공개한지 3일 만에 조회수 40만건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비비드한 컬러의 풍성한 퍼 스커트를 입고 제이에스티나 스팽글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어 앙증맞으면서 러블리한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이번 크리스마스 비주얼에 소녀시대가 선택한 가방은 지난 광고 비주얼에서 효연이 선택한 백팩으로 알려진 ‘안젤리카’ 라인이다. ‘백팩’에 이어 ‘미니 숄더백’을 선보인 ‘안젤리카 미니 숄더백’은 샤이니한 스팽글이 터치하는 방향에서 따라 자연스럽게 투톤으로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티아라의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된 제품으로, 보이는 각도에 따라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골드, 레드, 블루 이외에 비비드한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전략실 송지원 실장은 “지난 소녀시대 광고 비주얼 공개 이 후 제품에 대한 고객의 문의 쇄도가 많아 예약 판매까지 진행 한 바 있으며, 이번에 공개 된 소녀시대 크리스마스 비주얼이 제이에스티나에 또 어떤 광고 효과를 줄 지 기대가 된다.” 라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소녀시대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분당 AK 프라자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롯데 잠실, 롯데 본점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2월 9일 금요일 롯데 스타시티 팝업 스토어가 준비 중에 있다.
소녀시대가 선택한 크리스마스 가방은 12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월드 와이드 릴리즈한 신곡 ‘The Boys’를 대히트 시키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