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미친인맥 트위터 공개 화제…누리꾼 "홍석천 가게에 가면 저 여배우들 다 있나?"
2011-06-28 08:56
홍석천 미친인맥 트위터 공개 화제…누리꾼 "홍석천 가게에 가면 저 여배우들 다 있나?"
▲홍석천 미친인맥 [사진 = 홍석천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방송인 홍석천이 '미친 인맥'이 누리꾼의 화제로 떠올랐다.
홍석천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내 동생들 이태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음식점에 찾은 배우 엄지원, 한예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맹활약중인 예쁜 내 동생들"이란 글과 함께 배우 윤손하와 유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미친 인맥'을 과시했다. 사진에서 윤손하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독특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상태이며 유민은 블랙탑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편, 홍석천이 공개한 사진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석천씨 너무 부럽다", "의외의 인맥 신기하다", "지금 가게가면 여배우들 볼 수 있나요?", "홍석천의 미친 인맥, 놀랍다", "다음에는 또 어떤 분들과 사진을 찍을 지 기대되네요", "미녀 배우들과 함께 찍다니 너무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