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등 석해균 선장에 위로금 전달

2011-05-31 15:55
부산항만공사 등 석해균 선장에 위로금 전달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31일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아주대 병원에 입원한는 석해균 선장을 방문해 쾌유를 빌며 11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