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00만원 기부
2011-05-25 16:04
25일 강승원 한국증권금융 실장(오른쪽)이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국장(왼쪽)에게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증권금융은 2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희망미소 소아암 센터’운영과 소아암·재생불량빈혈 어린이를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증권금융은 작년 12월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2명 수술비로 40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