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협회, 스마트폰 앱 '수입차 가이드' 개설

2010-11-25 09:58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5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수입차 가이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향후 T스토어에서도 제공된다.

모델 검색, 제원보기·비교, 전시장·AS, 이달의 신차 등의 메뉴로 구성됐으며, 국내에 수입, 판매되는 모든 수입차 모델의 이미지와 제원을 제공하고 모델 비교검색 및 특정 브랜드의 전시장과 AS센터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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