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여학생들에게 '성행위 묘사' 자료 돌려 2010-10-08 20:36 인천의 한 고등학교 영어교사가 여학생들에게 성행위를 묘사한 그림과 영어 문장 등이 담긴 자료를 배포해 인천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8 자료 배포 경위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학교와 교사에 대한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