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석男' 켈란루츠, "린제이로한? 뉘신지..."
2009-11-13 14:04
켈란루츠는 지난 5일 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바에서 린제이가 샴페인값을 자신의 이름으로 달아두자 이를 단호히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모두 할리우드에선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나 서로 왕래는 거의 없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린제이는 110억불 이상의 재산가임에도 파티·약물 중독 등으로 구설수에 올라 있으며 최근에는 파산위기에 이르렀다는 설도 나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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