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 프로미라이프 100세 청춘보험'
2009-03-20 20:35
동부화재는 상해, 질병, 배상책임 등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위험을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프로미라이프 100세 청춘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상해의료비 한도가 최대 1000만원이며 방어비용과 형사합의 지원금 등 운전자비용 손해도 보장한다.
또 암 진단비, 암 수술비, 암 입원 일당,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를 부가해 암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우수 고객의 경우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특약 가입시 가입 한도를 우대하는 등 차별화된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의 특성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고 보험료 할인제도가 크게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태아와 자녀를 위한 가입, 부부 동시 가입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개인 및 연령대 수요에 맞는 상품 설계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도인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험 가입 기간 중 60세, 70세, 80세에 노후생활자금과 여행자금 등을 마련할 수 있다.
아울러 부부형 가입계약 및 질병사망특약 고액 계약의 경우 보장부분 영업보험료에서 1%를 할인해준다.
만기는 100세와 80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도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태아부터 만 65세까지이며 특약에 따라 가입연령 및 납입기간의 제한이 있을 수 있다.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