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빌라엠 화이트데이 스페셜 에디션' 추천
2009-03-05 15:21
아영FBC는 5일 다가올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한 연인을 위한 와인으로 '빌라엠 화이트데이 스폐셜 에디션'을 추천했다.
‘프로포즈 와인’으로 유명한 빌라엠의 이번 스폐셜 에디션은 행복이 터지는 듯한 느낌의 버블과 빌라엠의 로고가 프린트 된 세련된 패키지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아영FBC는 설명했다.
라벨이 없는 독특한 병모양으로 ‘누드와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해진 빌라엠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고백할 때 마시는 ‘작업용와인’으로도 유명하다.
가격은 빌라엠은 3만3000원, 빌라엠 로쏘는 4만5000원으로 전국 백화점과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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