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꿈과 감성을 찾아드립니다”

2008-05-19 10:07

   
 
 스카이(대표 박병엽)가 최근 펼치고 있는 TV를 통한 ‘유쾌한 발상’ 광고 시리즈와 TV 뮤지컬 오디션 ‘싱잉 인 더 스카이’ 등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젊은 세대 감성을 대변하는 문화·공감 마케팅에 대한 호응이 높다. 사진은 지난 16일 압구정藝(예)홀에서 진행된 ‘스카이 뮤지컬 와인파티’ 에 참가한 ‘싱인 인 더 스카이’ 도전자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