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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슬AI]](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13/20250213175852439463.png)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의 라혼다 와이너리(La Honda Winery)에서 진행되며 오라클과 엔비디아 외에도 빅테크, 현지 스타트업의 AI 엔지니어·인프라 전문가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베슬AI 관계자는 "오라클과 엔비디아의 공동 펀드로 진행되며, 오라클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OPN) 멤버이자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참여사인 베슬AI가 실리콘밸리 AI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연사는 오라클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생성 AI 부문을 이끄는 수지스 라비 부사장이 맡았다. 엔비디아에서는 아델 엘 할락 AI 엔터프라이즈 제품 총괄 디렉터가 발표를 진행한다. 베슬AI에서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는 이재준 엔지니어링 매니저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과 엔터프라이즈 AI 설계 전략을 소개한다.
베슬AI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을 아우르는 AI·머신러닝(ML) 인프라 구축과 대규모 기업의 업무 처리 효율화를 위해 빅테크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라클의 월 고정 요금제 클라우드 서비스와 엔비디아의 GPU 최적화 기술이 더해질 경우, 현존하는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이번 밋업을 통해 AI·ML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전달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프라이빗 LLM과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라클과 엔비디아의 글로벌 역량과 시너지를 만들어 기업용 AI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