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후 열린 설명회에서 “반도체 시장의 회복이 지연되며 1분기에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실적 약세가 지속되고 전사 실적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메모리 수요는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삼성전자, 반도체 연 매출 첫 100조 돌파··· R&D·시설투자도 '사상 최대'(종합)업황 부진에도··· 삼성전자, 작년 설비투자 53.6조 '역대 최대' #매출 #삼성전자 #실적 #영업이익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