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후 열린 설명회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제품군의 판매 강화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025년 1분기 반도체 부문 약세가 지속돼 전사 실적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업황 부진에도··· 삼성전자, 작년 설비투자 53.6조 '역대 최대'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2.9조··· 메모리 한파 영향 #삼성전자 #실적 #매출 #영업이익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