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이비인후과 교수 [사진=강동경희대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이건희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는 안면성형과 재건술의 진료 영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다. 코 성형, 귀성형‧재건, 안면 성형, 안면 외상 등 각각의 연구 분과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얼굴 완성으로 국민 행복을 추구한다’는 학회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