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외경. [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1일 “현재 대통령실,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국회경비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수사기관이 대통령실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유의 현직 대통령 출국금지에 이어 국회에서 전날 상설특검이 통과되고, 법원이 김용현 국방부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직접 수사 가능성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관련기사與, '친윤 검사' 투톱 확정…'계엄 사과·尹탄핵 반대' 투트랙 가동박성재 법무부 장관 "계엄 사전에 몰라…법률검토·서명 안했다"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용준 yjunsay@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짐작컨데 나올게 별로 없을 것이다. 근무를 태만히 하면서 직무시간도 얼마 하니 않았는데 뭐가 있을까? 도데체 뭘 한게 있어야 나오지... 대통령실보다는 사는곳을 압수수색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여간 하는 짓거리들이 국민들 눈높이 하고는 너무 달라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