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가 휩쓸고 간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모습. 지난 새벽, 계엄군은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로 연결된 유리창문을 깨고 강제 본회의장이 있는 본청 건물로 진입했다. 2024.12.04관련기사軍국회협력단장 "수방사령관, 계엄군 길안내 요청…어렵다 답변""계엄군, 국회 계엄해제 의결했는데 단전"...尹 '질서유지 주장' 흔들 #계엄군 #국회 #본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