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상황·에너지 수급 등 현안 점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3동 산업통상자원부. 2023.10.1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긴급담화를 통해 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1급 이상 간부들을 소집해 긴급 실물경제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산업부는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경제산업 상황, 에너지 수급 등과 관련된 사항을 점검·논의했다. 또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 무역, 에너지 등 상황을 세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계엄 석 달' 개미들은 출국, 기관은 입국…ETF 수익률은 어땠나"계엄 여파" 韓 글로벌 민주주의 평가 역대 최저점...순위도 10계단 추락 #계엄령 #산업통상자원부 #실물경제점검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유진 ujean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