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올해 처음 출하된 '한라봉'을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대설(大雪)'을 나흘 앞둔 가운데 달콤하며 새콤한 한라봉을 선보였다. 한라봉은 청견 오렌지와 감귤류를 교배시킨 품종으로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하다. 또 한라봉을 비롯해 황금향·탄금향 등 국내산 만감류는 수입품에 비해 단맛이 풍부하고 적당한 신맛을 갖추고 있다. 관련기사백희순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장 "농협 주인은 농업인"농협유통, 제철 봄도다리 최대 20% 할인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