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메가 플랫폼 진화 야놀자 로고 [사진=연합뉴스] 야놀자 자회사인 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다음달 27일자로 합병 법인 '놀(NOL) 유니버스'로 출범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지난 8월 두 회사를 통합해 메가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양사는 합병으로 각기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 등을 결합,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급변하는 여행 산업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을 앞둔 놀 유니버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야놀자, 3분기 영업이익 178억 '역대 최대'..."클라우드 고공 성장" #놀유니버스 #야놀자 #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연우 ynu@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