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2.16포인트(0.67%) 상승한 3346.01, 선전성분지수는 199.82포인트(1.90%) 오른 1만743.8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6.51포인트(0.67%), 65.66포인트(3.00%) 뛴 3976.89, 2256.61로 마감했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