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88포인트(0.21%) 하락한 3323.85, 선전성분지수는 204.95포인트(1.91%) 내린 1만544.0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8.45포인트(0.46%), 52.67포인트(2.35%) 떨어진 3950.38, 2190.95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2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