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퇴직자 동우회,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2024-11-14 13:55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쌍용C&E 퇴직자 동우회(회장: 김동철)는 14일 동해시 전천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동철 회장은 "늦가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쌍용C&E의 선배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회사에 기여하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C&E 퇴직자 동우회의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내 봉사정신을 드높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글자크기 설정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한 동해시 만들기 앞장

쌍용CE 퇴직자 동우회가 동해시 전천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쌍용CE
쌍용C&E 퇴직자 동우회가 동해시 전천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쌍용C&E]

쌍용C&E 퇴직자 동우회(회장: 김동철)는 14일 동해시 전천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우회 회원 약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북평동 전천 산책로 및 쌍용C&E 전용도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과 부유물을 정리하는 등,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활동의 주된 목적은 전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살기 좋은 동해시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함이었다.
 
김동철 회장은 "늦가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쌍용C&E의 선배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회사에 기여하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C&E 퇴직자 동우회의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내 봉사정신을 드높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