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4 연계 해외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홍보 여행 진행

2024-11-12 13:37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전시 복합 산업(MICE) 박람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 2024'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자원과 전시 복합 산업(MICE) 인프라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에 참여한 인도 여행사 징달 스틸 앤드 파워(Jindal Steel and Power)의 로힛 람바 부대표는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을 통해 강원을 서울과 연계한 관광지로 고려하게 되었으며 최근 한국을 찾는 인도 포상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준 높은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를 통해 해외 여행사 관계자들이 강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해외 인센티브 여행 유치 역량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며 "특히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시 복합 산업(MICE)을 통한 강원도의 해외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도장·전통주 만들기 등 체험·경험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

최성현 대표 "전시 복합 산업(MICE)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 다하겠다"

사진강원관광재단
[사진=강원관광재단]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전시 복합 산업(MICE) 박람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 2024’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자원과 전시 복합 산업(MICE) 인프라를 홍보했다.

또한, 해외 여행사 관계자 23명을 대상으로 홍보 여행(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관광재단이 해외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춘천과 홍천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홍보 여행(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강원관광재단
[사진=강원관광재단]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홍보 여행(팸투어)은 춘천 남이섬과 홍천 지역에서의 팀 빌딩(조직 역량 강화) 체험, 전통 주조장 모주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립춘천박물관과 홍천 알파카월드 등 강원의 다양한 관광지도 포함되어 해외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에 참여한 인도 여행사 징달 스틸 앤드 파워(Jindal Steel and Power)의 로힛 람바 부대표는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을 통해 강원을 서울과 연계한 관광지로 고려하게 되었으며 최근 한국을 찾는 인도 포상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준 높은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를 통해 해외 여행사 관계자들이 강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해외 인센티브 여행 유치 역량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며 "특히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시 복합 산업(MICE)을 통한 강원도의 해외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