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을 출품한다.
넷마블 부스는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핵심 내용을 주제로 꾸려진다. 7일에는 일본 제작자가 ‘AGF 2024’ 레드 스테이지 무대에 함께 오른다. 성우 ‘타나카 미나미(니토크리스 역할)’, ‘아카바네 켄지(카독 젬루푸스 역할)’, 페이트:그랜드 오더 2부 개발 감독 ‘카노 요시키’ 등이 참석한다.
애니플러스 부스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게임 내에서 활용 가능한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니플러스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은 ‘일반 소환 티켓’ 10장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