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더 뱅커·PWM 주관 PB 시상식서 '국내 최우수 PB은행'

2024-11-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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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이 글로벌 PB(프라이빗뱅킹) 시상식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하나은행 지난 3월 유로머니를 시작으로 글로벌 파이낸스, PBI 등 세계적인 금융 매체가 주관한 4대 PB 시상식에서 모두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휩쓸었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임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하나은행을 믿고 소중한 자산을 맡겨주시는 손님 여러분을 위해 하나은행만의 세심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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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금융지 주관 4대 시상식 석권

교육·육성 부문 '아시아 최우수상'도 수상

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글로벌 PB(프라이빗뱅킹) 시상식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올해 글로벌 금융 매체가 주관한 4대 PB 시상식에서 모두 ‘국내 최고’ 자리에 올랐다.

하나은행은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16회 글로벌 PB어워드’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더해 ‘PB 교육 및 육성’ 부문에서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더 뱅커와 PWM이 공동 주최했다. 더 뱅커는 △고객 중심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복합 수요별 전문화된 특화 서비스 △체계적인 PB교육·육성 프로그램 등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2011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뒤 통산 12회째 수상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PB 교육·육성 부문에서도 아시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또한 하나은행 지난 3월 유로머니를 시작으로 글로벌 파이낸스, PBI 등 세계적인 금융 매체가 주관한 4대 PB 시상식에서 모두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휩쓸었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임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하나은행을 믿고 소중한 자산을 맡겨주시는 손님 여러분을 위해 하나은행만의 세심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1995년 PB 사업모델을 도입한 이래 하나은행의 자산관리브랜드 ‘하나골드클럽’을 통해 고객 요구에 맞는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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