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86.85포인트(2.57%) 상승한 3470.66, 선전성분지수는 267.78포인트(2.44%) 오른 11235.9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21.41포인트(3.02%), 84.93포인트(3.75%) 뛴 4145.70, 2350.76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