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롯데케미칼이 기초화학 부문 실적 약세에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2002억원, 영업손실 41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관련기사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익 3533억원···전년比 68.1% 줄어롯데케미칼 대표에 임병연 부사장 #롯데케미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나경 nak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