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삼척 임원항 내 발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익수자 신속하게 구조중인 동해해경.[사진=동해해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07/20241107103857585897.jpg)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임원항에서 6일 오후 3시 58분경 한 6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동해해양경찰서(동해해경)는 즉각 대응에 나서, 임원파출소 해상순찰팀과 해안순찰팀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은 후, 119 구급차를 통해 삼척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항구와 포구에서의 해상 추락 위험성을 강조하며,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위에 잡을 수 있는 물건을 던져주고 신속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