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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열린 '로터스 에메야 코리아 론칭' 행사에서 조나단 스트레턴 (Jonathan Stretton) 그룹 로터스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네트워크 개발 총괄(왼쪽)과 벤 페인 (Ben Payne) 그룹 로터스 디자인 부문 부사장이 로터스자동차가 선보이는 첫 하이퍼 GT카 '에메야(Emeya)'를 공개하고 있다.
에메야는 글로벌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나아가는 로터스 비전의 두 번째 퍼즐로, 엘레트라(Eletre)와 에바이야(Evija)가 속한 로터스 하이퍼 EV 라인업의 차세대 주자다.
로터스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DNA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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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열린 '로터스 에메야 코리아 론칭' 행사에서 조나단 스트레턴 (Jonathan Stretton) 그룹 로터스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네트워크 개발 총괄(왼쪽)과 벤 페인 (Ben Payne) 그룹 로터스 디자인 부문 부사장이 로터스자동차가 선보이는 첫 하이퍼 GT카 '에메야(Emeya)'를 공개하고 있다.
에메야는 글로벌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나아가는 로터스 비전의 두 번째 퍼즐로, 엘레트라(Eletre)와 에바이야(Evija)가 속한 로터스 하이퍼 EV 라인업의 차세대 주자다. 로터스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DNA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