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홍보 협력 박차…제이파크 아일랜드, 모나 용평과 MOU

2024-11-06 15:13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가 5일 모나 용평과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파크 아일랜드와 모나 용평은 양사의 숙박 시설과 골프장,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상호 제공하고, 글로벌 홍보와 공동 마케팅, 판촉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 전문 그룹 모나 용평과 손을 잡게 돼 뜻깊다.

  • 글자크기 설정
 왼쪽부터 제이파크 아일랜드 조현서 부사장 모나 용평 임학운 대표이사 제이파크 아일랜드 저스틴 위Justin Uy 회장 제이슨 위Jason Uy 사장이 5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이파크 아일랜드
(왼쪽부터) 조현서 제이파크 아일랜드 부사장, 임학운 모나 용평 대표이사, 저스틴 위(Justin Uy) 제이파크 아일랜드 회장, 제이슨 위(Jason Uy) 사장이 5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이파크 아일랜드]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가 5일 모나 용평과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저스틴 위(Justin Uy) 회장, 제이슨 위(Jason Uy) 사장, 조현서 부사장을 비롯해 모나 용평 임학운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파크 아일랜드와 모나 용평은 양사의 숙박 시설과 골프장,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상호 제공하고, 글로벌 홍보와 공동 마케팅, 판촉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 전문 그룹 모나 용평과 손을 잡게 돼 뜻깊다. 이번 협약은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채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세부를 대표하는 리조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