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 3차 과정 실시

2024-11-05 14:53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가 오는 6일부터 사흘간 '2024년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 3차 과정을 실시한다고 5일 전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가 의약품 허가·심사자들의 전문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실무실습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남은 교육 일정도 잘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GMP 인증 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품질보증, 제조지원설비에 이르는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현직 심사자 대상, 의약품 허가·품질관리 실습 교육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2024년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 3차 과정을 실시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2024년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 3차 과정을 실시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가 오는 6일부터 사흘간 ‘2024년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 3차 과정을 실시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 3차 과정은 글로벌 규제 기반의 품질 검증 및 문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자 26명이 참가한다.
 
교육은 △QbD 개요 및 모델 적용 실습, 사례 중심 의약품 시험법의 전주기 및 불순물 관리(1일 차) △제조 중심 적격성 평가 및 밸리데이션, 제조 문서 및 일탈 관리(2일 차) △품질 문서 및 기준일탈 관리, CTD 이해 및 작성(3일 차)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가 의약품 허가·심사자들의 전문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실무실습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남은 교육 일정도 잘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GMP 인증 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품질보증, 제조지원설비에 이르는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