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갖춘 제조기업 '중앙이엠씨' 찾아…애로사항 청취 지난 4일 전남 광양 소재 중앙이엠씨에 이석용 NH농협은행장(가운데)이 방문한 모습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이석용 행장이 전남 광양 소재 금속 골조 구조재 제조기업인 중앙이엠씨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으로서 애로사항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993년 설립한 중앙이엠씨는 제철·산업플랜트 기자재와 특수기계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11개 특허권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 이석용 행장은 "중앙이엠씨가 꾸준한 기술혁신을 통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지역 소재 우수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이석용 NH농협은행장, 폭설 피해 농가 지원 '구슬땀'정무위 국감 증인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석용 농협은행장 #이석용 행장 #중소기업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수지 sujiq@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