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유미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Mr. 플랑크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04관련기사넷플릭스, 1월 MAU 1416만명으로 역대 최대…오겜2·중증외상센터 효과흥국證 "SBS, 넷플릭스와 전략적 협업 성과 낼 것…목표주가 45%↑"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발표회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