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유미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Mr. 플랑크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04관련기사김민영 VP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자 80% 이상 봤다"넷플릭스 '좀비버스: 뉴 블러드' 제작발표회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발표회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