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5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2023년 12월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오목공원 내 위치한 '식물쉼터'모습. 오목공원은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 수상과 함께 '공공디자인페스티벌 2024' 서울 거점으로 선정돼 오는 3일까지 전국에 소개된다. 관련기사"조합이냐 신탁이냐"...사업 방식 결정, 목동 재건축 '속도'"하루에 14시간씩 일만 한 우리 형"…목동 깨비시장 유족 '분통' #목동 #양천구 #오목공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