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지역문화진흥원과 도미노피자가 협업한 '다함께 피자교실'이 31일 서울 강남구 한국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피자 교실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매장 식자재로 토핑, 소스 등을 올려 나만의 피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다함께 피자교실'은 국민이 문화로 행복한 일상을 즐기도록 기획한 협업 캠페인으로 12월까지 월 1회씩 진행한다.관련기사지역문화진흥원, 2023 연결사회 포럼 개최KT 올레 tv, 지역문화진흥원과 ‘문화가 있는’ 대한민국 만든다 #도미노 #지역문화진흥원 #피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