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2024.07.1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씨 자택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창원지검은 31일 오전 수사관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명씨 자택을 찾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에도 명씨 자택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관련기사대통령실 "尹, 명태균이 김영선 공천 이야기하니 좋게 이야기한 것뿐"강혜경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생계 유지 위해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공천 개입 #명태균 #압수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가언 e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