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최근 광시(廣西) 장족자치구 구이린(桂林)시 룽성(龍勝) 여러 민족자치현의 용마루 제전 명승지에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곳에 심은 벼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겹겹이 쌓인 계단식 논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대지를 금빛으로 덮은' 가을 풍경을 보여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관련기사中 CMG, 시진핑, 국가 문화 소프트파워 및 문화 영향력 강화 주문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