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DALL·E] 비트코인 가격이 9500만원을 넘었다. 28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0.68% 상승한 9522만원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영향을 미쳤다. 미국 대선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상대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도 앞섰다. 이더리움도 350만원을 돌파했으며 솔라나도 25만원에 안착했다. 리플은 720원 수준이다.관련기사비트코인, '테더 악재' 털고 6만8000달러 반등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에 반등…'6만80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 #이더리움 #트럼프 #해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