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뉴진스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뉴진스 멤버 민지, 다니엘, 해린, 하니, 혜인. 2024.10.25관련기사어도어 "전속계약 유효, NJZ 아닌 뉴진스로 불러 달라""유일한 대변인으로서"…직접 SNS 연 뉴진스 멤버 부모들 #뉴진스 #이데일리 #문화대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