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독] 한독은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 핏(Fit)’과 삼성전자의 헬스 플랫폼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연동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이오 센서 기업 아이센스가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 에어’의 다른 명칭이다. 5분마다 블루투스를 통해 전송한 혈당 수치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독과 아이센스는 지난 4월 해당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한독은 내달 10일까지 온라인몰 ‘일상건강’에서 바로잰 핏 2개를 구입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관련기사한독 생산공장, 8회 연속 '녹색기업' 재지정한독, 김미연 신임 사장 선임 #한독 #삼성 앱 #혈당측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