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CI·영풍 CI. [사진=각 사]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 주가가 25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향해 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32분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24.96%(28만4000원) 오른 14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정밀도 23.85%(6250원) 오른 3마2250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아연은 자사주 공개매수 종료 이튿날인 지난 24일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13만8000원을 기록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 내 13위까지 오른 시가총액 규모는 이날은 10위까지 올라선 상태다.관련기사고려아연 "MBK의 추가 지분 매입, 이미 충분히 대비 중"고려아연,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벌금 6500만원 #고려아연 #영풍제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