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이용자 5000만명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8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뒤 약 5개월 만에 거둬들인 성과다. 최근 추가된 최상위 콘텐츠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악마왕 바란’을 비롯해 전반적인 난이도 조정 업데이트 등이 진행되며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넷마블은 5000만 달성을 기념해 특별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1만 개의 마정석을 증정한다. 관련기사방준혁 넷마블 의장 "올해 키워드는 재도약"깜짝 방문한 방준혁 넷마블 의장 "나혼렙, IP 확장 가능성 보여줘" #넷마블 #나혼렙 #이용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