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과 19일, 순천 그린아일랜드에서 1박 2일간 열린 순천로드 창작캠프 ‘웹툰·애니메이션 메이커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의 문화도시 예비사업 일환이다. 앵커기업인 케나즈와 로커스가 협업해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웹툰과 애니메이션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나누며 캠프에 활기를 더했다. [사진=순천시] 관련기사순천시, 11월 특별 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 #그린아일랜드 #순천로드 #순천시 #창작캠프 #웹툰 #애니메이션 메이커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