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2/20241022111942710990.jpeg)
강 시장은 상주농협RPC에 방문해 산물벼 매입 참여농가와 수매업무관계자를 격려하고, 매입 현장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금년 상주시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은 총 5488톤(건조벼4820톤, 산물벼 668톤)이며, 산물벼는 지난 14일부터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상주농협RPC, 함창농협DSC)를 통해 매입을 시작했고, 건조벼는 11월부터 매입한다.
매입대금은 매입 즉시 우선지급금으로 포대당 4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최종가격을 확정한 후 정산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