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신임 서울시 회장으로 선출된 김홍수 효산건설 대표가 18일 열린 제1회 서울특별시회 임시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신임 서울시 회장으로 김홍수 효산건설 대표를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지반조성·포장·상하수도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효산건설을 운영해 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포장공사협의회장, 서울시회 부회장, 중앙회 이사와 대의원 등 전문건설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직책을 수행해 왔다. 전국 5만여 전문 건설사를 회원으로 둔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85년에 설립됐다. 관련기사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연임 #김홍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효산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우주성 wjs8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