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7회차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참석

2024-10-17 23:39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평생교육원서 열린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현재 44개소에서 재건축 안전진단이 추진 중이며 세대수는 약 67,620세대에 달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시장과 지방 주택 시장 간의 차별화 양상에 따른 지역별·유형별 맞춤형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 정상화에 기여하고, 구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노원구청
[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평생교육원서 열린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노원구는 노후주택 57개 단지(7.5만 세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73개 단지(8.3만 세대), 2030년까지 124개 단지(11.1만 세대)로 늘어나는 노후화된 주택단지에 대한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44개소에서 재건축 안전진단이 추진 중이며 세대수는 약 67,620세대에 달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시장과 지방 주택 시장 간의 차별화 양상에 따른 지역별·유형별 맞춤형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 정상화에 기여하고, 구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