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개표가 시작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조 후보는 이날 정근식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패배를 인정했다.관련기사조전혁 "진단평가로 수업 질 높여야" vs 정근식 "과잉 학습 시달려"서울교육감 후보 4명 등록…조전혁 vs 정근식 양강구도 #교육감 #조전혁 #후보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