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피턴시 취득으로 스마일샤크는 AWS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워크로드 실행에 대한 기술적 전문성과 윈도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워크로드 컴피턴시'는 고객이 AWS로 마이크로소프트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배포하고 이를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업무에서 기술적 역량과 성과를 입증한 파트너에게 부여된다.
스마일샤크는 중소기업과 게임 업계에서 AWS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제공하는 기술 컨설팅에 집중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크로드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사용하는 윈도우 기반 서버나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Microsoft SQL Server)와 같은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스마일샤크는 AWS가 제공하는 EC2 인스턴스 상에서 윈도우 서버를 운영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프라 관리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스마일샤크는 클라우드 컨설팅 스타트업으로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AWS Migration Competency) △AWS 중소기업 전문 컴피턴시(Small and Medium Business Services Competency)를 빠르게 취득하며 AWS 기술력과 전문성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이번 컴피턴시 획득으로 4개의 AWS 컴피턴시를 보유한 기업이 됐다.
장진환 대표는 “이번 AWS 마이크로소프트 워크로드 컴피턴시 취득은 클라우드 시장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과 게임사들이 클라우드 전환을 원활하게 이룰 수 있도록 기술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