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소상공인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큰 힘 되고 있어"

2024-10-15 14:50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5일 나눔가게 지정과 관련,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거듭 치켜 세웠다.

    이날 신 시장은 "과천시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더호 석갈비와 나눔가게 36호점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김상호 더호 석갈비 대표, 홍용학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 글자크기 설정

더호 석갈비 과천시 나눔가게 36호점 지정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식사 지원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5일 나눔가게 지정과 관련,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거듭 치켜 세웠다.
 
이날 신 시장은 "과천시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더호 석갈비와 나눔가게 36호점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김상호 더호 석갈비 대표, 홍용학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과천시 나눔가게 36호점으로 지정된 더호 석갈비는 매월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무료 식사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호 대표는 원문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가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계용 시장은 김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나눔가게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